![](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산바다길-타이틀-이미지_산.jpg)
인제군 • 방태산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크기변환33-방태산-1.jpg)
![17 인제 방태산_업로드 17 인제 방태산_업로드](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17-인제-방태산_업로드-700x525.png)
인제군 기린면, 상남면
033-460-2170
![](/wp-content/uploads/2020/12/산길-아이콘.png)
계곡은 청정하고 아름다우며 능선은 사방으로 조망이 탁 트인다. 전체 코스가 길어서 장비와 준비물을 잘 챙겨야 한다.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산-인제-코스1.png)
![](/wp-content/uploads/2020/12/산길-아이콘.png)
개인산과 방태산을 잇는 코스로, 길이 사납고 길어서 1박2일은 족히 걸린다. 강원도 오지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산-인제-코스2.png)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산행명소.png)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360957_image2_1.jpg)
옛날, 심마니가 산삼을 캔 자리에서 발견했다는 전설이 서린 약수로, 탄산이 강해서 설탕만 넣으면 사이다 맛이 난다. 철과 망간, 불소 등이 다량 함유되어 위장병과 소화 증진에 좋다고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찾는다.
인제군 방동약수로 89-59
033-460-2170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1112063201508009k_Wondae-ri-Birch-Forest.jpg)
자작나무숲은 이색적인 풍광 때문에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플레이스다. 입구 주차장에서 방명록을 작성한 후 3.5km의 임도를 따라 올라야 하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길이 넓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다.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760
033-461-9696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주변산행.png)
설악산국립공원의 최남단에 있는 곰배령은 점봉산 남쪽에 자리한 넓은 초원지대 안부다. 그 모양이 마치 배를 하늘로 내밀고 누운 곰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철따라 온갖 희귀한 야생화가 피고 지는 곰배령 일대는 국내에서 생태보존이 가장 잘 된 곳으로 손꼽힌다. 그래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고, 사철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곳이다. 점봉산생태관리센터 사이트에서 예약해야 하며, 왕복 10.5km로 4시간쯤 걸린다.
www.forest.go.kr(예약 필수)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1112066201610006k_Bangtaesan-Recreational-Forest.jpg)
울창한 숲의 수종이 대부분 우량 활엽수로 가을 단풍이 화려하다. 내린천의 상류지역으로 물이 맑고 이단폭포와 마당바위 등 자연환경이 아름다우며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다.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377
033-463-8590
www.foresttrip.go.kr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내린천-여름.jpg)
길이 60.76km의 내린천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강으로, 여름철 래프팅 천국이다. 주변 풍광이 빼어나고 물살의 완급이 적절하며 도로가 나란히 붙어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인제군 인제읍 내린천로
033-460-2170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산바다길-타이틀-이미지_길.jpg)
인제군 • 소양강둘레길
033-460-2170
![](/wp-content/uploads/2020/12/산길-아이콘01.png)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 공원 앞에 ‘여기서부터 소양강둘레길 시작점입니다’라고 써진 커다란 입간판이 출발점이다. 다리를 건너면 감자꽃이 피고, 옥수수가 자라는 살구미마을이 나온다. 마을을 지나 본격적으로 숲길이 시작된다. 굵직한 네 그루 소나무 아래에 자리한 성황당, 폐가를 개조한 인제문인협회의 시산방(詩山房) 등을 지난다. 2코스 갈림길에서 언덕을 올랐다가 내려오면 종착점인 소류정에 닿는다.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길-인제-코스1.png)
![](/wp-content/uploads/2020/12/산길-아이콘01.png)
2코스는 1코스 중간의 쉼터(갈림길)에서 강변길 따라 소류정에 닿는 코스다. 1코스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소양강둘레길은 1코스를 따르다가 2코스로 바꿔 걸으면 비교적 편하게 걸을 수 있다.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길-인제-코스2.png)
![](/wp-content/uploads/2020/12/산길-아이콘01.png)
3코스는 1,2코스의 소양강 반대편을 걷는 길이다.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에서 출발해 용바위쉼터, 바람골 등을 지나 군축교에서 종료된다. 소양강 주변의 다양한 나무와 기암괴석, 병풍폭포, 바람골에서 시원한 강변 조망 등을 즐길 수 있다.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길-인제-코스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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