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산바다길-타이틀-이미지_산.jpg)
양구군 ● 사명산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31-사명산-1-수정re.jpg)
![16 양구 사명산_업로드 16 양구 사명산_업로드](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16-양구-사명산_업로드-700x560.png)
양구군 양구읍
033-480-2161
![](/wp-content/uploads/2020/12/산길-아이콘.png)
금강사에서 골짜기를 거쳐 정상에 오른 후 도솔지맥인 남쪽 능선을 이어 문바위봉으로 가는 코스다. 능선과 계곡의 조화가 좋다.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산-양구-코스1.png)
![](/wp-content/uploads/2020/12/산길-아이콘.png)
당골 코스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등산로로, 중간의 절터에서 왼쪽 지당골이나 오른쪽 안부 너머 당골로 길이 갈라진다. 어디든 한적하다.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산-양구-코스2.png)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산행명소.png)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3112007201009016k_박수근미술관.jpg)
한국적인 화가로 가난한 서민의 삶을 소재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고자 일생을 바친 화가 박수근의 고향이 양구다. 화가의 유품과 습작, 판화, 삽화 등의 명작을 상설전시하고 있다.
양구군 양구읍 박수근로 265-15
033-480-2655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두타연의-봄.jpg)
국내 최대의 열목어 서식지인 두타연을 둘러보는 이 길은 DMZ의 생태계를 볼 수 있다. 민통선 내 지역으로 안내소에서 출입신청서를 작성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총 8.5km로, 2시간 30분쯤 걸린다.
양구군 방산면 건솔리
033-480-2251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주변산행.png)
대암산(1,304m)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출입이 통제된다. 그래서 일반인이 산행을 위해 갈 수 있는 곳은 그 남쪽의 솔봉까지다. 대부분의 산행은 남면 가오작리의 광치자연휴양림을 기점으로 하며, 후곡약수터와 양구생태식물원을 연계해 등산로가 이어진다. 대체로 길이 순하고 능선이나 정상에서의 조망도 좋아 가족산행지로 안성맞춤이다. 휴양림에서 솔봉에 오른 후 식물원으로 내려서는 코스는 7.8km로 5시간쯤 걸린다. 용늪이 있는 대암산과 도솔산 구간은 출입 2주 전에 양구군청 생태산림과(033-480-2530)의 출입 허가를 받고, 그 공문을 지참해야 한다.
국토정중앙천문대 주변으로 캠프사이트가 조성되었다. A구역은 잔디가 깔렸고, 충분히 널찍하며 캠핑용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B구역은 바닥이 목재데크다. 캠핑장 내 차량출입은 안 되고, 수레로 짐을 날라야 한다.
양구군 남면 국토정중앙로 127
033-480-2586
yanggu.ticketplay.zone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한반도섬-짚라인2.jpg)
65m 높이에서 맑고 푸른 파로호를 가로질러 한반도섬까지 750m를 질주하는 새로운 개념의 짚라인이다. 한 마리 새가 된 듯, 파로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담으며 익스트림 레포츠의 쾌감을 즐길 수 있다.
양구군 양구읍 파로호로869번길 195
033-482-1113
hanbandosky.co.kr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산바다길-타이틀-이미지_길.jpg)
양구군 ● DMZ펀치볼둘레길
033-481-8565
www.komount.kr
![](/wp-content/uploads/2020/12/산길-아이콘01.png)
남방한계선(군사분계선에서 남쪽으로 2㎞ 떨어져 동서로 그어진 선)에 가장 근접한 코스로 교통호, 벙커, 월북방지판, 철책선 등 분단의 상징물들을 만난다. 자작나무숲이 일품이며 와우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조망이 일품이다.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길-양구-코스1.png)
![](/wp-content/uploads/2020/12/산길-아이콘01.png)
대우산 자락의 고원 황톳길을 걷는다. 산양 서식지인 산림유전자보호림의 다양한 식생과 야생 동물 흔적을 만날 수 있다. 그밖에 야생화공원, DMZ자생식물원, 선사유적지 등을 차례로 거친다.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길-양구-코스2.png)
![](/wp-content/uploads/2020/12/산길-아이콘01.png)
대암산 자락의 능선과 계곡을 오르내리며 소나무 조림지 아래로 펼쳐진 만대평야의 시원한 조망을 즐길 수 있는 길이다. 만대마을, DMZ자생식물원, 성황당과 졸참나무, 양구통일관 등을 두루 거친다.
![](https://www.dgram.co.kr/wp-content/uploads/2020/12/길-양구-코스3.png)
Everything is very open with a really clear clarification of the challenges. Milly Cleveland Aridat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