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 정족산

소나무향에 취해 걷는 산
바다로 나갔던 연어가 돌아오는 양양남대천을 굽어보고 자리한 정족산은 중심부를 이루는 세 봉우리가 옛날 솥에 붙은 세 개의 발 같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바위가 거의 없는 육산으로, 멋지게 자란 소나무가 많고 걷기에도 편해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다. 대부분의 정족산 산행은 서쪽 미천골 계곡의 해담마을에서 682봉과 정상을 거쳐 남대천의 양지말까지 가는 능선 종주 코스를 따라 이뤄진다. 산행 초입에 경사가 가파른 구간이 있지만 대체로 완만하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길이다. 양양의 걷기길인 ‘39숨길 2코스’가 정족산 종주 코스와 겹친다. 해담마을에서 정족산을 지나 동쪽 내현리(버들골)로 내려서는 9.62km의 등산로도 있다. 정족산 일대는 한국전쟁 때 국군 제10연대 제1대대가 경계하던 곳으로 북한군과의 전투가 치열했던 곳이다. 등산로 곳곳에는 당시의 상황을 떠올려 볼 수 있도록 여러 곳에 교통호가 조성되어 있다.
13 양양 정족산_업로드

양양군 서면 갈천리
033-670-2207

해담마을~양지말 코스
11km 약 4시간 50분

처음부터 끝까지 정족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며 들머리의 오르막만 지나면 날머리인 양지말까지 계속 편안한 오르내림이 이어진다.

산행 명소
낙산사

국내 최고의 관음성지로, 해수관음상과 천수관음상을 비롯해 숱한 성보문화재가 있다.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의 진신을 친견했다는 홍련암이 유명하다. 2005년 산불 이후 고증을 통해 조선시대 낙산사 모습으로 복원했다.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033-672-2447

양양송이축제

솔숲이 울창한 양양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자연산 송이 산지다. 매년 9월 말~10월 초면 남대천 둔치와 송이 산지별로 양양송이축제가 펼쳐진다. 특별한 향과 맛의 송이 요리시식회와 송이 채취 체험도 가능하다.

양양군 양양읍 송이축제장
033-670-2207

주변 산행
설악산 주전골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 033-670-2722

조선시대에 도둑들이 숨어서 위조 엽전을 만들던 곳이라서 이름이 붙었다는 주전골은 설악산 오색약수 안쪽의 골짜기다. 독주암과 금강문, 등선대에 선녀탕, 십이폭포, 용소폭포, 주전폭포 등 곳곳에 기암괴석과 폭포가 늘어섰다. 이곳의 가을 단풍은 남설악 최고라는 찬사를 받는다. 바위 구간이 많지만 데크 탐방로가 잘 조성되었고, 길은 대체로 완만하다. 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용소폭포를 지나 한계령으로 오르는 44번 국도를 만나기까지 3.2km로 1시간 남짓 걸린다. 용소폭포 갈림길에서 왼쪽 십이폭포 방향으로 들어서서 등선대를 지나 흘림골로 가도 된다. 흘림골이 숨겨둔 여심폭포도 만날 수 있다. 이 코스는 5.3km로 3시간쯤 걸린다.

캠핑장
동산포캠핑장
동산포캠핑장

양양의 짙푸른 바다가 앞마당인 동산포 캠핑장은 나무데크가 깔린 각각의 사이트가 지그재그로 배치되어 모든 사이트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사이트마다 통나무식탁과 의자도 마련되어 있고, 잔디가 깔린 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90-35
033-670-2722

드라이브 코스
동호리해안도로

쏠비치에서 하조대 방향으로 뻗은 왕복 4차선 도로로, 동해가 가진 청량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달릴 수 있는 길이다. 동호리해변과 하조대해변의 역동적인 파도가 장관이다. 쏠비치 양양에서 5분쯤 간 언덕에서 내려서며 보이는 풍광이 최고 절경이다.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일대

양양 • 뜨거운 여름이 즐거운 서핑 메카

낙산해수욕장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59
033-670-2418

4km의 드넓은 백사장과 수려한 송림이 어우러진 양양의 대표 해수욕장이다.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남대천이 하구에 큰 호수를 이뤄 독특한 생태계를 간직하며, 풍광도 빼어나다. 인근에 관동팔경의 하나인 낙산사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하조대해수욕장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 해안길 29
033-670-2418

1.5km의 수려한 백사장이 펼쳐지며 기암절벽과 하조대 정자가 어우러진다. 하조대는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즐겨 찾은 곳이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기암절벽과 노송이 일품이며, 스카이워크가 설치된 하조대전망대도 인기다.
죽도해수욕장

양양군 현남면 창리길 4
033-670-2418

이웃한 인구해수욕장과 함께 뜨거운 서핑 붐을 일으킨 서핑 메카다. 대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죽도봉과 연결된 2km의 아담한 백사장을 품고 있다. 주변으로 무려 70여 개의 서핑숍이 몰려 있다. 카페와 클럽 등이 모인 거리를 ‘양리단길’이라고 부른다.
낙산해수욕장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59
033-670-2418

4km의 드넓은 백사장과 수려한 송림이 어우러진 양양의 대표 해수욕장이다.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남대천이 하구에 큰 호수를 이뤄 독특한 생태계를 간직하며, 풍광도 빼어나다. 인근에 관동팔경의 하나인 낙산사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하조대해수욕장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 해안길 29
033-670-2418

1.5km의 수려한 백사장이 펼쳐지며 기암절벽과 하조대 정자가 어우러진다. 하조대는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즐겨 찾은 곳이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기암절벽과 노송이 일품이며, 스카이워크가 설치된 하조대전망대도 인기다.
죽도해수욕장

양양군 현남면 창리길 4
033-670-2418

이웃한 인구해수욕장과 함께 뜨거운 서핑 붐을 일으킨 서핑 메카다. 대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죽도봉과 연결된 2km의 아담한 백사장을 품고 있다. 주변으로 무려 70여 개의 서핑숍이 몰려 있다. 카페와 클럽 등이 모인 거리를 ‘양리단길’이라고 부른다.
서핑 체험
서핑2-축소
죽도, 인구해수욕장

양양은 강원도 최고의 파도를 자랑하며 서퍼들이 모여 서핑문화를 확산시킨 곳이다. 깨끗한 수질과 적당한 수심, 연중 전문 서핑샵과 서핑스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초보자도 쉽게 도전 할 수 있다.

033-670-2418

해변 축제
낙산비치페스티벌2-축소
낙산비치페스티벌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양양군 대표 여름축제다. 어린이 물놀이장과 놀이터, 초대 가수 공연, 댄스 선발대회 등 등 가족 피서객과 지역 주민 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033-670-2418
8월

게시물에 사용한 사진의 저작권은 촬영자가 보유하고 있으며, 무단 사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The copyright of the photo used in the posting is held by the photographer, and it is prohibited to use it without permission.

1개의 댓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