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요석궁

큰 부자이면서 마을의 가난한 이웃을 보살피며 살았던 경주 최부자 종가의 기품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경주 교촌한옥마을에 있으며 최부자의 마지막 후손이 살았던 200년 이상된 한옥을 복원했다. 이곳의 음식은 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데 특히 최부자 가문의 전통음식인 ‘집장’은 채소류와 해조류, 고기를 메주가루를 섞어 솥에서 16시간 시간 조리하는 음식으로 슬로푸드의 진수를 느끼게 한다

  • www.yosukgung.com
  • 예약문의:
    • 054-772-3347
  • 주소:
    • 경북 경주시 교촌안길 19-4 (교동 59)
  • 교통편:
    •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3번 출구,  도보로 약 3분
  • 운영시간:
    • 점심: 11:30~15:30
    • 저녁: 17:00~21:00
  • 기타:
    • 예약제로 운영됨
고가 (古家)

160여 년간 김포에서 터를 잡고 살아온 배천조씨 휴재공파 종택의 아름다움과 종가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33대 종부가 내림솜씨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 종가의 음식은 오로지 발효 음식만으로 요리를 만들어 내놓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택의 앞·뒤뜰의 장독대에는 100개의 옹기항아리가 빼곡한데 그 안에서 장과 식초, 효소와 등이 익어가고 있다. 음식마다 깊은 발효미를 간직한 양념이 잘 깃들어 있다.

  • 전화:
    • 031-986-5458
  • 주소:
    • 경기 김포시 고촌읍 풍굴로92번길 54 (풍곡리 306)
  • 운영시간:
    • 12:00~22:00
서지초가뜰

예로부터 마을공동체를 덕으로 품어 안았던 강릉의 창녕 조씨 명숙공 종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태양초를 직접 담궈 각종 양념에 사용하는 등 음식 하나하나마다 종부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 이집의 자랑인 송죽두견주는 300년이 넘게 내려오는 비법으로 제조하여 그 맛이 빼어나기로 유명하다.

  • 전화:
    • 033-646-4430
  • 주소:
    • 강원도 강릉시 난곡길76번길 43-9 (난곡동)
  • 운영시간:
    • 11:30~21:00
열두대문

집의 칸수가 아흔아홉 칸으로 넉넉한 종가의 살림살이를 간직한 밀양 밀성 손씨 종가댁에서 내림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의 싱싱한 식자재만을 사용하여 대대로 이어온 종부의 손맛을 살린 음식은 정성 가득하고 화려하여 잔칫상을 받는 느낌이다.

  • 전화:
    • 055-353-6682
  • 주소:
    • 경남 밀양시 교동 731번지
  • 기타:
    • 밀성 손씨 종가
글 박현숙 작가 | 사진 이종근, 각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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