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생태자연의 숨결을 담은 태화강, 십리대숲을 걷다

 

울산 태화강이 흐르는 길을 따라 자연 속 힐링, 생태체험, 역사탐방을 할 수 있어 매력적인 여행입니다. 하늘로 쭉 뻗은 대나무 군락이 울창한 십리대숲을 걷고,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 전망대도 올라봅니다. 선사시대 유적인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태화강 철새 관찰도 흥미로운 여정이죠.

태화강 십리대숲 전경

산과 바다, 강과 숲을 모두 품은 생태도시 울산의 자랑은 태화강과 십리대숲입니다. 대숲 산책로와 대나무생태원, 초화단지가 어우러진 태화강은 산책과 휴식이 즐거운 곳이죠. 태화강 대숲이 옛날부터 자생했음은 기록으로 알 수 있습니다. 1749년 울산 최초 읍지인 학성지에 ‘오산만회정 주위에 일정면적의 대밭이 있었다’라고 기록되어 있죠. 십리대숲에 들어서면 만회정 정자에 앉아 바람에 사각거리는 대숲의 소리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백로와 떼까마귀가 찾아오는 태화강 생태 이야기

생명이 숨 쉬는 태화강은 1급수에만 서식한다는 은어를 비롯해 여름에는 백로, 겨울에는 떼까마귀의 군무를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태화강과 근처의 삼호대숲 철새공원은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입니다. 태화강 삼호대숲은 백로와 떼까마귀, 갈까마귀가 머무는 곳이죠. 겨울이 되면 일몰 한시간 전부터 대숲을 특히 좋아한다는 까마귀떼 10만여 마리가 동시에 비상하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태화강 십리대숲에서 죽림욕하고 은하수길 걷기

낮에는 피톤치드가 가득한 십리대숲 죽림욕을, 밤에는 대숲산책로 입구의 로맨틱한 은하수길을 걸어보세요. 360도 회전하는 태화강 전망대 카페에서는 색다른 풍광을 볼 수 있답니다.

태화강 십리대숲 → 태화강 전망대 → 십리대밭교 → 태화루
* 십리대밭교 : 고래와 백로를 형상화한 비대칭의 아치교로 물에 비친 다리의 반영이 물고기를 닮은 야경 명소입니다.
* 태화루 : 신라 선덕여왕 17년(643년) 승려 자장이 태화사 건립과 함께 지은 누각입니다.

반구대 암각화가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적을 따라

대곡리에 있는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 삶의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인류의 고래 사냥 역사를 최초로 증명하는 유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되었다고 하네요.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 울산 암각화박물관 → 울주 천전리 각석 → 울산대곡박물관
* 울산 암각화박물관 :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의 실물 모형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울주 천전리 각석 : 청동기시대의 기하학적 문양과 신라시대 세선화 &명문이 상하단에 새겨진 바위입니다.

주변 관광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과거 고래잡이로 유명했던 울산 어촌의 모습을 재현한 마을. 고래박물관과 생태체험관, 5D 입체영상관, 장생포 옛마을의 교복 체험이 대표적입니다.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09:00~18:00(월요일 휴무)

대왕암공원

소나무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대왕암공원은 일출 명소이자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해안산책길을 비롯해캠핑장과 어린이 테마파크 등의 시설을 갖춰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습니다.

울산 동구 일산동 산907
00: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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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09:00~18:00(월요일 휴무)

대왕암공원

소나무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대왕암공원은 일출 명소이자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해안산책길을 비롯해캠핑장과 어린이 테마파크 등의 시설을 갖춰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습니다.

울산 동구 일산동 산907
00:00~24:00

글 신영 작가 | 사진 한국관광공사 및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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